TOM LEE · 미국 46년, 50개 주, 한국 라이더 116명과 달린 베테랑
청년 시절 가와사키부터 8년간 한인 할리 클럽 회장까지
어릴 때부터 보이 스카우트하면서 개척과 도전 정신을 배우고, 청년 시절엔 가와사키 모터사이클부터 시작하여, 미국에 온 후로는 할리를 즐기며 살아온 이 토마스는 미국에서 46년을 거주하면서 미국 50개 주와 유럽, 그리고 세계 각지를 여행한 자유 여행가이기도 합니다. 미 동부 할리 클럽과 뉴욕 한인 할리 모터사이클 클럽 회장을 8년간 역임하면서 회원들과 함께 미국과 캐나다를 동서로, 남북으로는 미국 최남단 플로리다에서부터 캐나다 동북부 퀘벡까지 여러 번 라이딩 하였습니다.
그 경험을 한국의 어느 할리 그룹 회장이 알게 되어, 여러 차례 한국에서 온 백여명이 넘는 할리 라이더들을 가이드해서 미 북부 사우스 다코타에서 50만대의 바이커들이 모이는 스터지스 랠리(Sturgis Motorcycle Rally 2017년), 캐나다 북동부 지역 라이딩(2019년 9월 2,800km), 미 서부 지역(2022년 10월 3,000km)과 미 동부(2025년 10월 2,500km) 가이드를 진행한 바 있습니다.
미국, 캐나다 전역을 꿰뚫고 있는 여행 경험과 그룹 투어의 경험을 가지고, 넓은 대륙에서 한번 달려보고 싶어하는 한국 라이더들을 위해 미국과 캐나다 바이크 라이딩 전문 여행사를 하고 있습니다.
제가 뉴욕에서 할리 모터사이클 활동을 왕성하게 했다는 사진들입니다. 특히 맨하탄에서 매년 10월에 열리는 한인 퍼레이드에 우리가 참석한 사진들. 한인회에 문의해 봤더니 한국에서 온 라이더들도 참석할 수 있다고 합니다. 바이커들이 뉴욕에 오면 나이아가라 폭포, 뉴욕과 워싱턴 D.C 관광도 하면서 맨하탄에서 폼나게 태극기와 성조기 달고 달려보는 경험을 하실 수 있습니다.
처음으로 간 미국에서 라이더를 위한 교통법규와 알아야 될 상식들을 경험을 기초로 자세히 알려주시고, 한국과 다른 장거리 라이딩에서 안전 운행과 경찰을 대하는 법 같은 걸 알려줘서 토마스 형님 덕분에 안전하게 여행을 마쳤습니다. 특히 그룹 라이딩에 경험이 많으셔서 그룹을 이끌고 간 우리 멤버들에겐 너무 편안한 여행이었습니다. 미국에서 특이했던 점은 바이크 라이딩은 일반 자유 여행과 달라서 대부분 그룹으로 다니고, 차량 운전자들은 라이더들에게 무척 호의적으로 양보하는 것이었습니다. 덕분에 안전하고 편안하게 긴 라이딩을 잘 마치고 돌아왔습니다. 바이크 경험이 있는 전문 가이드가 도와주어야 예상 못했던 문제점을 해결해 준다고 믿습니다.— 미 서부(2022년)와 동부(2025년) 2차례를 다녀온 한국 바이크 클럽 회장